삼척시의 혁신 토론문화 시책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참제안 조출토론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면서 시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시된 3분기 ‘참제안 조출 토론회’에서는 제안부서에서 추진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하여 모두 47건의 시책 아이디어가 제출됐으며, ‘맹방관광지 오토캠핑장 조성’, ‘이․통장 업무용 자전거구입 지원’, ‘환선굴 진입로변 장미공원 및 장미길 조성’, ‘정라삼거리 옹벽면 상징구호 및 벽화제작’ 등의 분야별로 다양하고 획기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이중 ‘맹방관광지 오토캠핑장 조성’ 제안의 경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저렴하고 자연친화적인 체험형 관광숙박시설 체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통장 업무용 자전거구입 지원’ 제안은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통한 에너지절약과 녹색성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농어촌지역 특성상 관내 활동에 적합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라삼거리 옹벽면 상징구호 및 벽화제작’ 제안은 현재 삼척항 관문인 정라삼거리에 257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인 ‘방재시범마을 관광지조성사업’과 연계한 명품거리를 조성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21세기 동북아 에너지 메카 도시를 홍보한다는 제안이다.
한편, 참제안 조출토론회는 2006년 7월, 김대수 시장이 취임하면서 “공직자에게 가장 막강한 힘은 ‘일’에서 나오며, 공직자의 새롭고 신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에 활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과제 발굴․시책추진을 통하여 새로운 공직자상이 필요하다”는 주문에 의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삼척시의 참제안 조출토론회는 지난 6월까지 모두 42회를 개최하여 1872건의 제안을 별도 전산시스템에 활용하여 등록 및 관리하고 있으며,
그 중 60%인 1106건이 완료 및 추진 중에 있어 행정투명성 제고와 제도개선은 물론 문화관광, 지역개발 등 다양한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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