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수도권과 더불어 최대승부처로 꼽히는 광주·전남지역 경선(6일)을 앞두고 호남 민심 잡기에 주력했다.
3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김두관 후보는 "당내 패권세력으로 인해 당이 분열하고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며"이는 호남의 정신, 김대중 정신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며 호남의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경선은 상식과 원칙이 배제되고 진실을 비난받고 있다"며 이는 "호남정신과 감대중, 노무현 정신을 망각했기 깨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정부는 국민의 정부를 이어받아 이런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부의 혼란과 무능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며 이에 따라 국민의 지지를 잃고 정권 재 창출에도 실패했다.“며 ” 참여정부의 가장 큰 실책으로는 대북송금특검, 대연정 추진, 신자유주의 추종, 한미FTA 졸속타결 , 분야원가 공개 무산 등을 꼽았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국민통합과 남북화해의 시대를 열었던 김대중 정신을 되찾아야" 하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사람 사는 세상을 꿈궜던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결정적인 전기를 만들었던 광주·전남 시도민이 10년 전 노무현 정권을 만들었던 저신을 이번에도 보여주시라 믿는다"며 "연말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빼앗긴 정권을 다시 찾아와 정권교체를 완수해 빚을 갚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그간의 낮은 경선 득표율에 대해 그는 "마라톤과 비유하며 현재 10km 정도 와 있는 상태이며, 모바일 투표 등 젊은층 들의 특성에 있는 것으로 보면 광주.저남 시도민이 정권교체를 열말하고 있다"며 "내일 경남과 6일 광주.전남 경선에서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박근혜 후보를 누가 꺽을수 있을지 , 재벌과 각종 개혁을 누가 가장 잘 끌고 갈것인지, 지역민들ㅇ; 제대로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햇다.
오늘 기자회견장에는 김두관후보, 천정배상임위원, 원혜영, 이부영 선대위원장 문병호, 의원과 김재균 전의원, 임우진 전 광주시 부시장, 신정훈 전 나주시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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