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2일 본사를 포함한 전 계열사 모두 중구 수표동 시그니쳐 타워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수표동 시그니쳐 타원에는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화학, 금호개발상사, 금호항만운영 등 6개 회사 총 500여명의 직원들은 처음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