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보건소, 저출산문제 해결 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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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저출산문제 해결 지원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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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이 산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월18일 밝혔다.

홍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한 588명의 산모 중 120명이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았으며, 난임부부지원사업을 이용한 66명중 16명이 출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이하의 출산가정으로 출산예정일 전 40일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에 신청하면 2주(12일)간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 부부의 경우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 여성연령 만 44세 이하자로 난임(체외수정, 인공수정)시술을 요하는 의사 진단서 제출자로 체외수정은 최대 4회까지 지원하며, 인공수정도 1회 50만원 한도에서 최대 3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한다.

한편 홍성군은 저출산문제 해결과 자녀를 희망하는 난임부부에게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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