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본, 제3회 국민통합평화통일 염원대행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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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본, 제3회 국민통합평화통일 염원대행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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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권영욱·본부장 염남훈)가 주최하는 제3회 국민통합평화통일 염원대행진이 8월15일 오전 11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위원충남협의회(회장 김성윤)·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김선길)· 천안시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서성석)·나라사랑이웃사랑봉사단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복지·종교·노사·향우 단체· 결혼이민자· 탈북자 등 기관 단체 관계자,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표어를 내걸고 오전 10시40분 화원국악원풍물단을 선두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까지(약 1km)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 걷기대행진을 했다.

이날 최영식 문화사업단장과 오정화 문화부장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전 11시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각계 인사 33명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33번의 타종을 하고, 세계적인 팝페라가수 ‘이사벨 조’를 홍보대사 위촉 했다.

또 광복 제67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친환경 비둘기모형 풍선 67개와 한반도 지도모형 67개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매달아 하늘로 날렸다.

한편 이날 권영욱 대회장(대표회장·천안충무병원 이사장)은 “지구상에 냉전의 벽이 허물어 진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냉전 체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 역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축적해 거대한 희망과 꿈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 참가자들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걷기대행진을 하고 있다.
▲ 권영욱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종을 치고 있다.
▲ 비둘기풍선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매달아 하늘로 날리고 있다.
▲ 권영욱(대표 회장·왼쪽)이 팝페라가수 이사벨조에 위촉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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