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대표 나학록, 이하 씨유메디칼)이 국내 AED 시장의 성장과 신제품 효과 등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은 2012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01억 1천만원, 영업이익은 20억 1천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 6천만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7.9%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수익성 둔화 요인으로 ▶ 해외법인 설립 및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를 설명했다. 반면, “상반기 일본, 독일 현지법인 설립 등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예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AED시장에서 씨유메디칼 매출은 증가세를 지속 하고 있다”며 외형 성장 요인을 밝혔다.
씨유메디칼 나학록 대표는 “국제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악화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다소 하회했지만, 국내 시장의 성장세가 견조한데다 신제품 효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AED법률 개정에 따른 국내시장 확대와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일본 및 유럽 현지 법인 통한 해외 매출 실적증대가 기대된다”며 지속 성장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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