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BIO KOREA 2012에서 줄기세포 주제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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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BIO KOREA 2012에서 줄기세포 주제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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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의 기능성, 신소재 개발에서 치료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이 오는 9월 12일(수) ~ 14일(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바이오 행사인 ‘BIO KOREA 2012'에서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공학‘에 대한 주제 세미나가 마련되어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조직공학은 생물학, 의학, 공학 영역을 포함하며, 생체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기능을 대신하는 제품과 장치를 만들어내는 의료 분야이다. 조직재생은 줄기세포와 나노공학 등과 융합하여 그 발전이 가속되고 있으며,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 받으며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는 분야이다. 이미 세계 조직공학 및 조직재생 시장은 2011년 약 600억 달러로 연평균 8.4%(CAGR)로 성장이 예측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시장이다. 이러한 조직재생 분야에서 현존하는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재생치료의 전망을 조망하는 자리가 이번 BIO KOREA 2012 컨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14일 진행되는 조직재생공학 세미나는 Overcoming the Current Barrier in Tissue Regeneration‘ 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줄기세포 상용화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신소재 개발동향, 줄기세포의 연골분화에 있어 문제점인 조기 비후 극복방안, 그리고 성대치료를 통해 알아보는 재생 치료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성장인자나 성장인자의 유전자가 탑재된 기능성 지지체가 개발되어 현재 조직재생의 한계점을 많이 극복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은 조직재생을 위한 신소재를 소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토의가 이루어 질 예정으로 생체재료를 이용한 줄기세포 제어에 대한 기술 소개와 더불어 National Taiwan University 의 Feng-Huei Lin 석좌교수를 초빙하여 관절 연골 조직 공학 분야의 최신 소재에 대한 소개와 이에 대한 패널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네덜란드 Erasmus MC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Gerjo J.V.M. van Osch 교수의 강연 및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 교수의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되어 줄기세포의 연골분화에서 큰 문제점인 비후의 과정에 대한 고찰과 함께 억제방안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모색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재생분야에서의 어려움 극복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될 것이다.

재생 치료의 현황 및 전망을 짚어 볼 세 번째 세션에서는 Wisconsin 대학의 Susan Thibeault 박사 및 국내 의료진이 참여하여 성대재생의 케이스를 통해서 조직재생의 한계점에 대한 고찰과 함께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재생치료의 전망을 고찰할 예정이다.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는 ‘BIO KOREA 2012’ 에서는 ‘조직재생’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국내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CEO, CTO, R&D, 법률지원, 인․허가, 기술이전, 사업개발, 전략기획 등 관련 부서의 임직원으로 홈페이지(www.biokorea2012.org)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 :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포럼(02-6288-6341), 전시회(031-995-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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