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시 디자인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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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시 디자인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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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표준 및 가이드라인 수립ㆍ활용으로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

▲ 최종 보고회
공주시가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원 시장의 주재로 '공공디자인 표준 및 가이드라인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6월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제기한 공공 공간, 공공 시설물, 공공 매체,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의 구체적인 명시와 버스정류장, 펜스 등 16종의 표준디자인에 대한 실질적 활용여부에 논의가 집중됐다.

시는 그동안의 디자인관련 용역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공주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찾고 시의 바람직한 공공디자인 원칙을 마련하여 조화로운 도시경관 창출을 목적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실시해 왔다.

이준원 시장은 "제시된 공공디자인 표준 및 가이드라인은 주민설명회를 거쳐 분야별 디자인 중 가로 화분대, 볼라드, 자전거 거치대, 버스정류장, 차량채색을 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자"며 "각 부서의 모든 사업에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공주가 디자인 예술고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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