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지역을 안정시키기 위해 힘써온 이 시장은 정통 행정가 출신답게 취임 때부터 조직의 안정과 내부 행정혁신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열린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나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과의 소통과 내부 업무에 바쁜 일정을 보내는 와중에도 이 시장은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26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평균 매주 한 번꼴로 상경해 정부예산 확보 등을 비롯한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진두지휘하는 열정적인 시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열정으로 이 시장은 올해 들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부처를 많게는 세 번씩 방문하기도 했으며, 소방방재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하기관까지 수시로 방문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충주시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고 연초부터 이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러한 이 시장의 열정적인 활동에 자극받은 시 간부공무원들 역시 자체적인 활동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 노력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 시장은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단순한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다각도의 방안을 찾아 적극 추진하는 열의도 보여줬다.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충주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들을 초청해 가진 정책간담회가 그것으로, 이 시장은 지난 6월 5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과천과 서울에서 충주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시의 정책을 설명하고 예산확보 활동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이렇게 중앙의 다양한 인맥을 활용하는 노력과 함께 틈이 날 때마다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장ㆍ차관을 만나며 지역의 현안을 설명하고 끈기 있게 설득함으로써 풀리지 않던 실마리를 풀어내는 이 시장의 행보는 충주 시정이 올해 들어 많은 결실을 거두는 요인의 하나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부처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전국체전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역량을 발휘한 끝에 2017년도 개최권을 따내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이 그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2013년 세계조정대회를 대비 도심경관을 개선하고 경기장 주변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을 통해 3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이 시장은 항상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건의를 위해 늘 분주하게 서울과 충주를 오가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으며, 국방부를 상대로 비행안전구역 건축허가 협의기간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예산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역의 고충 해결을 위해서도 먼 길을 마다 않고 출장길에 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적극 건의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올 하반기에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한편, 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관련기관 방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발로 뛰는 행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이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준비, 고속교통망 확충 등 충주시의 현안사업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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