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7월 1일부터 서울 버스와 지하철이 연계되고 버스 노선과 번호, 요금 체계 등이 모두 개편된 이래 8년이 지났지만 정작 버스의 색깔과 번호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버스와 지하철이 연계되어 운영하는 것은 백번 생각해도 아주 잘한 시스템이지만 그렇게 하면서 버스의 번호체계가 4자리나 되어 외우기도 어려운데, 정류장에 있는 안내문도 보기 어려운데 설치해 놓고 또 잘 보기도 어렵게 되어 있다.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시정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에다 안내하면 보기도 좋고 자리도 차지하지 않을 것이다. 먼저 설치를 했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면 안된다. 사람들이 이를 보기 위해 굳이 밖으로 나가서 고개를 이리저리 하면서 봐야 한다. 또 전봇대가 가리고 있기 때문에 아주 불편하다.
하나하나 시민을 위해 시정하고 다시 편하게 정류장 기다리는 시설에다 부착하면 훨씬 편하고 보기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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