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외국인 무면허 운전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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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외국인 무면허 운전 단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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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간 외국인 무면허 운전 피의자 5명 입건

▲ 당진경찰서
당진지역의 체류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차량 무면허운전과 관련된 교통사범 외국인 단속 건수가 2010년 11건에서 2011년 21건으로 2배로 늘었고, 올해 7월까지 단속 건수도 16건에 달하고 있어 외국인 교통위반 사건이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외국인 운전자가 무면허 운전을 할 경우 우려되는 뺑소니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국인 무면허 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하여 우즈베키스탄인 C씨(30대, 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는데, C씨는 2012년 11월 1일 이후 무면허 운전으로 3회, 인피 뺑소니사고로 1회 입건되는 등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당진서 외사반 조효익 경관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체류 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면서 교통법규 준수 관련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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