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경찰서는 31일 오전 6시50분 남구 태화강 둔치 주차장에서 예비군 훈련 입소자 200명과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버스 운전기사 8명을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남부서는 버스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출발 전 음주감지를 실시하고 예비군 훈련 입소자들에게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착용 여부를 일일이 확인 했다.
특히 하절기 졸음운전과 휴가철 안전운전 등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을 당부했다.
남부서는 올해 총 10회 걸쳐 버스 운전기사 170명과 수학여행 학생 등 5100명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유병한 교통안전계장은 "대형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출발 전 운전기사들에 대한 음주감지 및 신호위반, 과속 등 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고 교통법규를 성실히 지켜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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