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 온도 낮추기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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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온도 낮추기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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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의 전쟁에 살수차량 동원 작업

▲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 잇따르자 울산 중구청이 도심 기온을 낮추기 위해 30일 오후 다목적 차량을 동원, 중구 성남동 시계탑 사거리 일대에 물을 뿌리며 뜨거워진 노면을 식히고 있다.

울산 중구청은 3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 경보에 살수차량을 총동원, 도심 온도 낮추기에 돌입했다.

중구는 다목적 차량 등 4대를 투입, 폭염 해제 시까지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오후 1시 이후부터 일몰시까지 도로변 일대에 물을 뿌렸다.

중구는 살수용 차량으로 제설용 다목적 차량 8.5톤과 살수차량 5톤, 산불 진화차량 2.5톤, 방제 차량 1톤 등 총 4대를 보유하고 있다.

노면살수 대상도로는 명륜로, 번영로, 북부순환도로, 장춘로, 태화로, 유곡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구시가지 일원 소방도로다.

중구는 또한 폭염이 심한 오후 1시부터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노약자 분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도록 홍보를 하는 한편, 중구민이 최대한폭염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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