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은 3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 경보에 살수차량을 총동원, 도심 온도 낮추기에 돌입했다.
중구는 다목적 차량 등 4대를 투입, 폭염 해제 시까지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오후 1시 이후부터 일몰시까지 도로변 일대에 물을 뿌렸다.
중구는 살수용 차량으로 제설용 다목적 차량 8.5톤과 살수차량 5톤, 산불 진화차량 2.5톤, 방제 차량 1톤 등 총 4대를 보유하고 있다.
노면살수 대상도로는 명륜로, 번영로, 북부순환도로, 장춘로, 태화로, 유곡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구시가지 일원 소방도로다.
중구는 또한 폭염이 심한 오후 1시부터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노약자 분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도록 홍보를 하는 한편, 중구민이 최대한폭염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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