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1시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를 보좌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리스트 5명, 헤어&메이크업 7명, 현장매니저 5명, 팀장 매니저 2명)의 의견을 수렴해 화영과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불거지고 있는 티아라 그룹 내의 왕따설이나 불화설은 사실과 무관함을 거듭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저와 코어콘텐츠미디어 직원들은 아침까지 화영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티아라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함을 표하지만 많은 곳에서 고생하는 스태프의 마음을 도저히 져버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은 일들로 인해 티아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티아라가 데뷔한지 3주년에 이렇게 안타깝고 불미스러운 일을 전달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화영은 가능성을 많이 갖춘 래퍼이기 때문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조건 없이 계약해지를 해 주기로 결정했으며 자유가수 신분으로 좋은 곳에서 더욱 더 발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다"고 설명했다.
화영의 탈퇴에 따라 티아라는 보람 큐리 은정 소연 효민 지연 아름, 이렇게 또 다시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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