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후소의 리콜, 42건에 이르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츠비시후소의 리콜, 42건에 이르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츠비시 후소 트럭, 버스는 대형차의 새로운 결함에 대해 어젯밤 기자회견을 갖고, 무료로 부품 교환 등을 실시하는 리콜이 필요한 결함이 총42건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함은 연료탱크 파손과 브레이크의 불량 등인데 이 결함이 원인으로 인명피해사고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미츠비시의 대형차와 관련해서는 허브와 클러치계통 부품의 결함을 은폐한 것이 사망사고로 이어졌다며, 지난달부터 이번달에 걸쳐 전사장을 비롯해 사고 당시의 간부가 잇달아 구속됐다.

또 대형차와는 별도로 승용차도 26건의 결함을 은폐했던 사실이 이달들어 밝혀졌다.

미츠비시후소의 빌프리트 포트사장은 어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리콜문제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업전체에 막대한 영향이 미치는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미 판매면에서의 영향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상태로 <미츠비시후소 트럭, 버스>의 대형차뿐만 아니라, 분리되기 이전에는 같은 회사였던 <미츠비시 자동차>의 승용차를 사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일본 각지 자치체로 확산되고 있는 외에도, 신차 판매율도 저조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미츠비시 후소 트럭, 버스의 대형차와 관련돼 결함이 새로이 밝혀진 것은, 미츠비시 후소뿐만 아니라, 경영재건을 추진중인 미츠비시 자동차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