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5천년 전의 ‘태양의 배’ 첫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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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5천년 전의 ‘태양의 배’ 첫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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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천년 전 고대 이집트왕 ‘파라오’의 순장품인 ‘태양의 배’가 카이로 근교 기자 지역에서 발굴됐다고 이집트 알리 문화재 담당장관이 성명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알리 장관은 이 배는 고대 이집트 제1왕조(기원전 3100〜2890년) 덴왕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프랑스의 연구기관 조사대가 기자의 아부 라와시 지구에서 발견했으며 보존 상태는 좋다고 설명했다.

목조선은 11개의 목편으로 이뤄져 목편 하나의 길이는 약 6m, 폭은 약 1.5m의 크기로, 이 태양의 배는 파라오가 사후 세계로 데려다 줄 것이라고 믿는 것으로, 피라미드 등 왕의 무덤 부근에 매장된 목제 순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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