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 박주영, 기성용이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 중 골을 가장 많이 넣을 것 같은 선수’ 1위, 2위에 선정됐다.
인터넷교육그룹 세븐에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주영 62명(29%)이 1위, 뒤를 이어 기성용 54명(26%)이 2위를 차지했다.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1위를 차지한 박주영에 대해 "소속팀 아스널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많은 분들이 걱정 하고 있지만, 원래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서 그동안 안정적인 득점력을 선보였고, 올림픽을 위해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빛을 볼 것이다"며 "와일드카드로 뽑힌 만큼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칠 것으로 보여 1위로 선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기성용에 대해서는 "기성용의 경우 최근 각국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기량이 절정이다"며 "최근 열린 평가전에서도 골을 넣는 등 활약을 보였기에 올림픽에서도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기대해 2위로 선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6일 멕시코, 30일 스위스, 8월2일 가봉과 차례로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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