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안림동의 국민임대주택 착공시기를 묻는 윤진식 국회의원(새누리당) 질의에 대해 “빠르면 올 하반기 또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이 사장은 윤 의원의 국민임대주택 임대기간을 3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주거 평형도 여러 가족이 살 수 있도록 다양화하는 등 LH의 사업효율성 제고와 거주환경 개선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에 “적극 검토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주시 안림동 2개 블록의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계획보다 서둘러 착공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장기간 방치된 이 사업 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측에 안림동 국민임대주택 건립을 앞당겨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에 대해서는 충주천 하천 물 공급과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가 수변지역별로 제대로 배분되는지 따지며 자료를 요구했다.
한국감정원에 대한 질의에서는 충주지점 폐쇄계획과 관련, 지점폐쇄가 곧 지역 주민에 대한 서비스 폐쇄가 아니냐고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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