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안림동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 재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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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림동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 재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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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 하반기 또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착공

▲ 윤진식 국회의원(새누리당)
지난 2007년, 2008년 사업 승인을 받아놓고도 경기침체로 인해 방치되어 왔던 충주시 안림동 국민임대주택 건설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안림동의 국민임대주택 착공시기를 묻는 윤진식 국회의원(새누리당) 질의에 대해 “빠르면 올 하반기 또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이 사장은 윤 의원의 국민임대주택 임대기간을 3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주거 평형도 여러 가족이 살 수 있도록 다양화하는 등 LH의 사업효율성 제고와 거주환경 개선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에 “적극 검토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주시 안림동 2개 블록의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계획보다 서둘러 착공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번 질의에 앞서 장기간 방치된 이 사업 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측에 안림동 국민임대주택 건립을 앞당겨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에 대해서는 충주천 하천 물 공급과 댐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가 수변지역별로 제대로 배분되는지 따지며 자료를 요구했다.

한국감정원에 대한 질의에서는 충주지점 폐쇄계획과 관련, 지점폐쇄가 곧 지역 주민에 대한 서비스 폐쇄가 아니냐고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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