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공무원노조 문제 원만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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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공무원노조 문제 원만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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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심상정 대표와의 면담 가져

지난 21일(토) 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는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인근에서 통합진보당 심상정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공무원노조의 문제를 국회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심상정 대표의 구체적인 역할들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 통합진보당 심상정 대표와의 면담 가져 (사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공)

이 자리에서 공무원노조는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국회통과에 통합진보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과 1020 총회 투쟁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요구하였다.

이러한 공무원노조의 요구에 통합진보당은 “여름 휴가 이전에 발의한 법안인 만큼 일정상 대선전에 처리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공무원노조가 대선에서 구체적 역할을 해주어 공무원노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공무원 노조는 이 자리에서 ‘국회내 공무원노조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의체(특별보좌관 포함) 구성’을 제안하였고 통합진보당에서는 “공무원노조 사업을 위한 특별보좌관을 임명할 수 있고, 회의체 참여 등 최대한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화답 했다. 아울러 통합진보당은 “공무원노조가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대표도 면담해 협조를 구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도 함께 주문하였다. 

통합진보당은 “특별법이 18대 국회에서 쟁점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19대 국회에서는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목표로 설정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한 만큼 “공무원노조 전 조합원들이 총회에 반드시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공무원노조의 현안문제가 국회에서부터 해결되어 행정부로 해결이 이어지도록 해야한다”고 회복투 위원장은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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