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프리카 7개국 농업개발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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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프리카 7개국 농업개발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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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와 농업기술 매우 유용했다”

 
아산시는 7월19일 오후 3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7개국 농업개발과정 연수생 19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 여운영 시의원, 강춘구 자치행정국장, 유재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담당자, 농업기술센터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병국 부시장은 “그동안 아산시 일정에 불만없이 참여하고 모두가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며“아산시에서 배운 농업개발과정이 각 나라의 농업의 밑거름이 돼 꿈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생 대표는 “80일간 아산시에 배운 한국의 문화와 기술이 매우 유용했다. 가까운 시일 내 아프리카 문명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교육기간동안 친절하게 대해준 아산시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연수생은 아프리카 7개국에서 온 농업관련 전문가 총19명(이집트3· 케냐3· 탄자니아3·우간다3·에티오피아3· 모잠비크2·수단2)이다.

연수생들은 지난 5월7일 입교식을 갖고 그동안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축산, 농기계, 특화작물(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한편 이번 연수사업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2010년 아산시가 중앙정부 대외원조기관인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써 우리의 선진농업기술을 아프리카 저개발국가에 전수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탄자니아 국적 연수생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 강병국 부시장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 연수생과 아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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