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에는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 여운영 시의원, 강춘구 자치행정국장, 유재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담당자, 농업기술센터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병국 부시장은 “그동안 아산시 일정에 불만없이 참여하고 모두가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며“아산시에서 배운 농업개발과정이 각 나라의 농업의 밑거름이 돼 꿈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생 대표는 “80일간 아산시에 배운 한국의 문화와 기술이 매우 유용했다. 가까운 시일 내 아프리카 문명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교육기간동안 친절하게 대해준 아산시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연수생은 아프리카 7개국에서 온 농업관련 전문가 총19명(이집트3· 케냐3· 탄자니아3·우간다3·에티오피아3· 모잠비크2·수단2)이다.
연수생들은 지난 5월7일 입교식을 갖고 그동안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축산, 농기계, 특화작물(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한편 이번 연수사업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2010년 아산시가 중앙정부 대외원조기관인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써 우리의 선진농업기술을 아프리카 저개발국가에 전수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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