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민간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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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민간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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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건설에 참여중인 13개사 22개 현장 소장에게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 당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0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민간 아파트 건설공사에 참여중인 13개사 22개 건설현장 소장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희망인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행복도시 민간아파트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는 것.

특히, 행복청은 그동안 충청권 지역 업체의 세종시 건설공사 참여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으나, 지역 업체 참여율이 여전히 저조한 것을 지적하고, 충청권 지역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과 하도급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공사시행과정에서 지역건설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주문키로 했다.

아울러, 금년 9월부터 총리실 등 6개 중앙행정기관의 입주가 시작됨을 감안하여 질서 있고 깨끗한 현장으로 관리해 줄 것과 행복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품질관리와 견실시공 등 철저한 시공관리도 당부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또, 세종시 아파트는 타도시의 아파트와 차별화된 다양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는 등 명품도시 아파트로서 손색이 없도록 건설해야 한다는 행복청의 의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세종도서관 건립현장의 건설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하여 우리나라 건설 산업 발전과 선진화를 위하여 작업환경개선 등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도 주문키로 했다.
 
행복청 이충재 차장은 "처음으로 마련된 세종시 민간아파트 건설현장 소장단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충청권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근로자들의 복지시설 개선방안을 논의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 등 문제점을 찾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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