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지역은 수려한 경관과 뛰어난 수도권과의 접근성, 문화레저 스포츠에 대한 관심증가로 골프장이 증가하고 있으나 각 골프장은 진행요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충주지역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은 10개소로 총 670여명의 진행요원이 필요하나 570명 정도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100여명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골프장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골프장 전문 진행요원 양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중 관내 10개 골프장 대표자들과 회의를 열고 진행요원 양성교육 계획을 수립해 8월 중으로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곧바로 관내 골프장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수시로 취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캐디업무 역할 및 실무, 골프이론, 골프매너, 실전 라운딩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월부터 6주 정도의 과정으로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골프장 진행요원을 양성함으로써 진행요원 부족으로 인한 골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경기진행요원 양성교육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여성문화회관(☎ 043-850-3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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