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등 소비자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 구제 활동을 위해 농촌현장으로 찾아 실시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고 있다.
양태길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 1998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7월 현재 864개 시· 군지역 8만2500여명에게는 교육을,8800여명의 농업인에게는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농협관계자는 "2012년에는 '농협이동상담실' 운영횟수를 대폭 확대해 전국적으로 10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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