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戰友)는 전우(戰友)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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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戰友)는 전우(戰友)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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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25참전국가유공자회아산지회, '사랑의 쌀' 전달

▲ 장춘형(왼쪽에서 두번째)지회장이 회원 가족에게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사)6·25참전국가유공자회아산지회(지회장 장춘형)가 6월18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모종동 소재 보훈회관 광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우(戰友)를 돕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장춘형 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도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지 않은 A모(87·아산시 온양1동)회원 등 읍·면·동지역 회원 22명에게 쌀 20㎏ 2포대(총 44포)와 라면 1상자(총 22상자)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춘형 지회장은 “나라를 구하려고 전쟁터에서 싸운 회원(전우)들이 정부의 미약한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마다 안타깝고, 이번 쌀 나눔 행사에도 더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며“지속적으로 어려운 회원을 위한 나눔행사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장춘형 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이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을 돕자는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대상자는 분회장들의 추천을 받아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사)6·25참전국가유공자회아산지회는 700여명(등록 비등록 포함)으로 구성돼 있으며,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아산 남산 및 신정호 관광지 환경정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박종하(왼쪽)사무국장과 장춘형(오른쪽)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장춘형(오른쪽)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회원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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