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서울시교육청, 초·중·고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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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울시교육청, 초·중·고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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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여행단 6만명 유치 계획

강원도는 지난 2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초·중·고등학교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 학교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홍보·마케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다양한 홍보 활동 덕분으로, 지난 해에는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1311개 초·중·고등학교에 서한문을 보내 강원도로 수학여행 유치를 부탁하였다.

올해에는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2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 수학여행 설명회에 참석하여 2586명의 초·중·고등학교 교감 등 수학여행 관계자들에게 강원도 수학여행 유치 설명회 실시, 3월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방문하여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유치 홍보를 직접 실시하였다.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교육청(교육지원청) 및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수학여행 관계자 400명을 강원도 농촌체험마을로 초청하여 농촌체험 활동을 머물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테마형 수학여행을 선생님이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6월 15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성북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교감 73명이 횡성 산채농촌체험마을 팸투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교감선생님들과 직접 만나 함께 체험도 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년 수학여행을 강원도로 오도록 하는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올해 6만명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계획인데, 5월까지 농촌체험마을로 수학여행을 다녀간 학교는 207개학교 4만명으로 계획 대비 6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5월에 팸투어를 참여한 학교중 10개학교는 현장에서 8~9월 수학여행 예약을 체결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연말까지 6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원도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에 전국 최대 규모인 42개마을이 참가하여 도시민 농촌관광객 유치와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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