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독 등 수산가공식품 위해요소 관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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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 패독 등 수산가공식품 위해요소 관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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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패독, 수산물 방사능’주제로 HACCP 기술세미나

진흥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산가공식품의 주요 위해요소인 중금속, 패독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수산가공식품업체의 HACCP 적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은 오는 6월 14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9호에서 제2회 HACCP(해썹)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산가공식품의 화학적 위해요소 관리’라는 주제로 수산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세 가지 화학적 위해요소의 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부 주제는 △수산가공식품의 중금속 관리방안(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양지영 교수) △마비성패독에 의한 식품안전사고 예방관리(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과 김지회 과장)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및 안전관리(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수산물검사과 김태기 과장) 이다.

HACCP은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인자나 조건이 될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분석하여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로 분류되며, 화학적 위해요소에는 중금속, 패독, 농약, 항생물질 등이 있다.

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산가공식품의 여러 위해요소 중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다 유래 화학적 위해요소에 대하여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장은 “특히 HACCP 의무적용 품목인 냉동수산식품(어류, 연체류, 조미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비롯한 HACCP 적용 희망업체와 지정업체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업체나 개인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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