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와 여수 섬마을 자매결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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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와 여수 섬마을 자매결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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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식을 위해 초도 진막리 펜션 및 회 센타 준공에 맞춰 방문할 예정

▲ 정관주민자치회관에서 자치회 관계자와 여수시 초도 진막리 대표가 자매결연 협의를 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사)정관주민자치회(이사장 이재종)는 전남 여수시 초도 진막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자치회 8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자매결연을 맺기로 의결하여 지난 5월 23일 자치회관에서 초도 진막리 대표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역의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매결연 협의에는 초도 진막리 김기학 이장 외 5명의 대표들이 참석해 결연식 및 교류 방향에 대해 의논했다.

자치회와 초도 진막리는 지역간에 서로 교류하면서 상호 협력의 관계로 상생하고, 이 지역에서 출하되는 수산물을 도매가로 정관 주민에게 공급하고, 천혜의 자연 경관도 홍보한다, 또한 자치회는 법인을 호남지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치회 이재종 이사장은 “자치회와 초도 진막리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지원활동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 간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 결과 자치회는 자매결연식을 위해 초도 진막리 펜션 및 회 센타 준공에 맞춰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는 남해 도서지역으로 본래 전라좌수영에 딸린 섬으로 대부분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초도가 있으며, 초도는 초도리의 본 마을이며 섬에 새(풀의 종류)가 많이 있다고 하여 초도 또는 조도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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