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상영작으로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의인화된 동물캐릭터를 통해서 가족과 공동체, 안정된 일상과 자유분방한 일탈 사이에서 삶의 의미를 되묻는 코믹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가족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14일에는 ‘간장선생’, 21일에는 ‘셀위댄스’가 상영되면 관람 후에는 간단한 토론도 진행한다.
이번 목요무료 영화극장은 정관문화포럼 이을-숲(문화평론가 권유리야, 영화프로그래머․영화평론가 조재휘)에서 주최하고 정관주민자치회가 후원한다.
양 단체는 무료영화극장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정관 영화제’, 청소년 중심의 토론모임 ‘우다다(우리는 모두 다 다르다)’, 소비문화시대의 삶을 미학적 가치로 인식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아름다움은 힘이 세다’, 아이들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아이의 사생활’, 지역문화잡지 ‘곰내 문화비평지:숨(breathing)’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자치회 이재종 이사장은 “정관신도시에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늘 안타까웠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정관면민들에게 유익한 여가활동 및 문화, 예술 컨텐츠를 제공해 폭 넓은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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