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5월 31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지역 ‘카잔’에서 식량안전보장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세계인구 증가에 대비해 상호 협력을 통해 식량 증산에 대응하기로 합의한 ‘카잔 선언문’을 채택했다.

나아가 농업분야에 ‘여성의 참가’를 촉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식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역 자유화가 유효’하다고도 언급하고, “식량의 금수(禁輸, 수출금지)가 식량가격의 급 변동을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보호주의적인 수출 규제를 지양해야 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는 지역 내에서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무역자유화와 각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0년 10월에 일본 나가타시(新潟市)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이번이 2 번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