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교육장관들, 한국 우수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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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교육장관들, 한국 우수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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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교육협력 증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성 제시

 

교육과학기술부는 APEC 교육장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5.23(수) 오후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학교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 APEC 회원국 교육장관 및 대표단 100여명이 한국의 우수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우수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교육, 수학 . 과학 교육, 교과교실제, 마이스터고 등 한국의 교육정책을 알리고 비전을 공유해 아.태 지역의 교육협력 증진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성과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소셜네트워크(SNS),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 기술의 발전과 스마트 기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학교수업에 반영했다.

 교실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학습자의 학습권 확대를 위한 “스마트 교육”, 미래형 과학기술을 접목한 “수학·과학 융합의 스팀교육”, 전 교과 선진형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는 “교과 교실제 수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우수학교 방문은 3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스마트교육이 포함된 1, 2코스 참가자가 다수로 스마트 교육에 대한 회원국의 관심과 한국이 ICT 강국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월성초와 화랑중은 스마트 기기 활용 및 스마트 수업을 선보였으며, 황남초는 발명교실, 로봇 체험실 등 스팀수업 수업내용을 공개했고, 경주고는 교과교실제로 교실수업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대표적 마이스터고인 포항제철공고는 철강제조, 가공설비, 기계공작 수업 등 철강분야 직업교육을 공개했다.

각국의 대표단은 수업을 주의 깊게 참관하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보며,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 교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한국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한국의 ICT 혁신 교육 사례 및 교육의 오늘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의 개최로 선진 교육 한국의 모습을 알리고, 교육정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수출, 교육협력 사업 등을 확대.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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