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당진 합덕성당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당진시, 예산군 등 주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는 “경찰 아저씨 놀아주삼”이란 학교폭력 예방부스를 설치하고, 원당‧당진중학교 학생10여명과 같이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배학생이 후배학생을 상담하는 것으로, 잘못을 했을 경우 학교에서 받게 되는 처벌, 사회적으로 받게 되는 처벌 등을 경찰이 아닌 선배에게 듣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예쁜 셀카 촬영, 학교폭력 상식 퀴즈, 학교폭력 사례 재연 등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원당중학교 정유민 학생은 “경찰 아저씨 뿐만이 아니라 선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멋있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경찰서 박기준 생활질서계장은 “프로그램 호응도가 좋았다, 결과를 수정 보완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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