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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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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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13개 기관에서 시행 중

 

▲ 심신짱짱 한의학 건강증진 사업
ⓒ 뉴스타운

당진시보건소가 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초?중?고 54개교와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 집을 대상으로 올 4월부터 ‘심신(心身) 짱짱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토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해 온 주민은 13,583명으로 대부분이 노인층이었으나, 이번 ‘심신 짱짱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아동청소년센터 3개소 등 모두 13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토요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 2명과 전문 강사 13명, 행정인력 2명이 투입돼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와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한의약에 대한 바른 이해와 사상체질, 기공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이재훈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음양오행설을 통해 인체를 이해하고 면역력을 증대로 집중력 향상과 학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 학교 폭력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홍보로 전 학교가 참여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2009년 처음으로 한의약 Hub보건소로 선정돼, 올까지 4년 동안 한방가정방문,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한방육아교실, 사상체질교실 등 기본사업 5종과 은빛대학, 한방장수건강마을, 지도자과정 등 특화사업 3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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