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부산노동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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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부산노동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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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역 광장에서 노동절 행사 진행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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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 본부는 5월 1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부산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본부는 8월 총파업 투쟁을 예고하고 전국 노동자 총파업을 통해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금지, 노동법 전면 재개정 이라는 3대 핵심요구와 10대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본부는 "한국의 경우 세계노동절은 정부에 의해 5월 1일을 빼앗겼다, 그러나 1994년 5월 1일을 노동절로 되찾아왔다"며 그러나 여전히 5월 1일은 노동절이 아닌 근로자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주노동자의 이직 제한 등 불평등을 개선하고 가족 동거권과 이주아동 인권을 보장해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국 정부에 대해 이들은 '인종과 민족에 따른 차별방지법등 법률 제정에 힘써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주노동자의 자녀들에 대한 인권과 교육권을 보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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