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산불 경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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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산불 경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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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산하 전 직원 휴일 비상근무체제 돌입

^^^▲ 산불 발생요인 사전 제거및 소방훈련 중인 산불 진화요원들^^^

진도군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경계경보를 발령하는 등 산불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산불 경계경보 해제 시까지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군 산하 전직원에 대한 휴일과 공휴일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으며,

천연기념물 제107호인 사천리 상록수림이 포함된 첨찰산을 비롯해 군 산림면적 30%에 해당하는 산불취약지구 7,820㏊에 대한 입산통제와 등산로의 50%에 해당하는 19㎞를 폐쇄 조치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산불전문 진화대원과 담당직원들로 구성된 지역방면별 순찰조를 편성, 가두방송 및 마을별 앰프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세대별로 전단 지를 배포하고 지역 노인들이 모이는 마을 경로당과 산림과 연접한 농지를 소유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산불방지를 생활화하도록 계몽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특히 군 산림 보호계는 산불 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등 133개소 231km에 대한 산불요인 사전 제거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상황별 조치사항의 반복적 훈련을 통해 산불의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산불발생 요인 분석으로 시기별·원인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청명·한식 등의 연휴에는 전 행정력을 동원한 예방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히고

대형 산불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차량인 화물(세렉스)차량과 무인 감시카메라, 감시 탑·감시초소, 개인진화장비 등 기 운용중인 진화장비를 일제히 정비조치 완료하였다고 하였으며

이와 함께 군은, 상황에 따른 읍·면,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을 명 정 하여 기관별로 전파하고 유관기관의 보유자원을 파악하고 유사시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 신속한 협력체제를 유지하는 등 유사시 즉각 출동하여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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