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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클러스터 오토밸리 조성 조감도^^^ | ||
울산은 국내 총생산의 14% 수준을 담당하고 있는 환태평양시대 21세기 산업메카이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산업 부문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은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하기보다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싼 노동력에 크게 의존해 왔기에 이제 중국 등 개발도상국들의 위협적인 추격 앞에 그 대책이 막연한 것이 현실이다. 이미 노동 경쟁력으로 지탱해 나가기에는 한계에 다다랐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고급의 연구 인력을 찾아 나서도 그나마 서울로 모두 달아나 버리니 값싼 노동력이나 연구 인력을 따라 중국 땅이나 서울로 기업체를 들어 옮기든지 해야 할 실정에 놓여 있다.
이러한 시점에 올해 울산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와 선박의 전문 기술인력 인프라를 양성하는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이 産․學․硏․官 및 국제적 공동 교육․연구 협력체제로 설립돼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기술의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지식산업사회로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지역산업의 기술자립화를 위하여 전자 및 정보통신, 첨단소재 공학을 접목한 자동차, 조선분야의 융합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정부가 국정 최대 과제로 하고 있는 지역혁신 5개년 사업에 의한 지원 약속을 근거로 특히 울산의 Auto Valley 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달성을 위하여 울산광역시와 중앙정부 등의 재정지원으로 이뤄지는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국내외 산업체 및 학계의 전문가를 교수로 활용해 산업현장연구(6개월)를 필수로 하는 맞춤식 교육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학제간 융합 교과목을 개발하고 산업체와 연구소와의 협약에 의해 연구주제를 선정함으로써 보다 국제화된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고지원에 따라 독립채산제로 운영됨으로써 선발된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 혜택(1차년도 4억 8000만원)을 준다. 대학졸업 초년생뿐만 아니라 현장 기술자와 연구원, 기술의 고급화를 열망하는 프런티어 누구에게나 입학의 문호는 열려 있으며 수학연한은 4학기(2년), 현장연구 6학점을 포함해 30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오는 3월 문을 여는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메카트로닉스 / IT전공 △자동차선박 설계기술전공 △자동차선박 생산기술전공 등 3개 전공분야에 기업체들로부터 추천받은 직원들과 학부를 마치고 바로 입학하는 학생 및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의 우수 외국인 인재 70명을 1월 중에 이미 모집․선발하여, 앞으로 해당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대단위 프로젝트와 연구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며 교수진은 울산대 교수 외에 KAIST, 포항공대, 일본 동경대학교와 일본자동차연구소 등 외국 기관, 현대자동차 등 관련 기업체 등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인력풀(Pool)제 형태로 구성한다.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우선 울산대 내 산학협동관 및 전공별 실험실을 이용하고 오는 2005년 7월께 오토밸리 내에 자동차부품혁신지원센터가 설립되면 센터 내로 입주할 계획으로, 이공계 기피 현상이 만연하고 있는 요즈음, 향후 명실상부한 고급 핵심 기술인력 산실의 본보기이자 중추로서 커다란 역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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