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 정수기 '처음처럼 알칼리환원수'유해성 논란 속 때아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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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정수기 '처음처럼 알칼리환원수'유해성 논란 속 때아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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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TV보도내용 문제시되자 소비자들 선호도 변화

최근 인터넷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처음처럼’의 알칼리환원수 유해성 논란으로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매출액이 급감하는 등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알칼리환원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온수기업계와 정수기업계에까지 그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문제의 근간이 된 것은 인터넷 매체 ‘소비자TV’의 ‘'충격! 처음처럼 인체에 독인가?물인가?'편에서 방영된 '처음처럼' 소주의 제조과정상에서 발생된 여러 가지 의혹과 논란 때문. 본 방송내용의 핵심은, 일부 물 전문가를 지칭하는 이들이 ‘알칼리환원수’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 개인적 소견을 피력한 내용이, 마치 검증된 사실인 것처럼 편집되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여과 없이 방영되었고, 인터넷 SNS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면서, ‘처음처럼 소주를 마시면 심지어는 죽을 수 도 있다.’라는 괴소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알칼리환원수와 직접적인 관계에 놓인 이온수기 및 정수기업체에까지 매출액 감소와 이미지 손상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한우물정수기는 때아닌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우물정수기 마케팅팀 임헌섭 팀장은 "최근 불거진 알칼리환원수의 유해성 논란으로 인하여, 논란 초기에는 매출액 감소를 비롯한 이미지 타격 등을 걱정하게 되었다. 따라서,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 등을 통하여 논란에 대한 반박문을 공지하게 되었는데, 한우물정수기가 알칼리환원수를 생성하면서도 이온수기가 아닌 정수기로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짐으로 인하여, 오히려 기존 이온수기 사용자들이 한우물정수기로 교체하는 등 때아닌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우물정수기 측에서 제공한 최근의 ‘처음처럼’의 알칼리환원수 논란에 대한 반박내용이다.
 
‘알칼리환원수의 전기분해 제조과정 중, 물이 전자파를 기억하여 몸에 해롭다?’  
 
물이 전자파를 기억한다거나 전자파가 잔존한다는 주장은 논리적?과학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황당한 주장이다. 다음은 전기?전자 제품 안전인증 국가연구소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전자파 담당 이승재 연구원의 관련내용에 대한 답변이다.
‘물의 전기 분해 시에 사용되는 DC전류는 전자파를 생성하지 않는다. 전자파의 원리는 주파수를 갖는 전원에 의해 생긴 Electro Wave와 Magnetic Wave가 서로 고리형태의 파를 생성하며 발생되는데, DC전원은 주파수를 갖지 않으므로 애초에 전자파를 생성할 수 없다.
 
 둘째로, 물이 전자파를 기억한다는 말 역시 성립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전자파는 수분을 통과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TV위에 선인장을 두면 TV전자파가 선인장을 투과할 수 없다는 사실과 같은 원리이다. 그러므로 물이 전자파를 기억하거나 잔존한다는 의견은 사실무근이며 과학적?논리적으로도 성립될 수 없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알칼리환원수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일반인이 장기복용 시에 안전하지 않다?'
 
위의 주장은 알칼리환원수의 종류와 그에 따른 차이점을 무시한 잘못된 주장이다.
알칼리환원수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가 흔히 산성과 염기성을 구분하는 잣대로 수소이온농도(pH)를 측정하는데, 우리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알칼리환원수’에는 수소이온농도에 따라, 강알칼리수(pH 9.0이상)와 약알칼리수(pH7.4~8.5)의 2가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수소이온농도가 높은 강알칼리수의 경우, 대표적으로 ‘이온수기’를 들 수 있는데, 일반인의 장기복용 시에 건강상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어,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의료물질생성기’로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따라서 이온수기는 일반 정수기처럼 일반인이 마음껏 마셔서는 안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제한된 용도로 사용해야 함이 법적으로 의무화 되어있다.
 
하지만, 한우물 정수기의 약알칼리수의 경우, 인체의 체액(혈액)과 유사한 수준의 수소이온농도(pH7.4~8.5)인 약알칼리수를 생성한다는 기술로 인하여, 일반인의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함을 입증 받아 ‘이온수기’가 아닌 ‘정수기’로서 환경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기분해정수기로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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