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풀 HD급 3D CCTV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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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풀 HD급 3D CCTV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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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의 정확한 거리계측 가능한 독자적인 3D알고리즘 세계 첫 적용

 

▲ 3D CCTV 관제시스템
ⓒ 뉴스타운

케이디씨(대표 김태섭)는 세계 최초로 풀 HD급 고해상도 3D영상 촬영이 가능한 3D CCTV 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단안식 카메라 대신 고해상도 3D 촬영이 가능한 양안 카메라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유무선 IP 네트워크 기술과 시스템 다중화 장치(Multi-Channel MUX, 여러 개의 신호를 단일 회선으로 보내는 장치)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든 입체영상을 통한 관제가 가능한 토털 솔루션이다.

 

특히 두 대의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의 거리, 3D영상 내 두 피사체 간의 거리를 정확히 계측할 수 있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여 영상의 사실감을 높였고 보다 정확한 영상분석이 가능하다. 케이디씨는 관련기술을 이미 특허로 출원한 바 있다.

 

이 제품을 비무장지대 또는 철책선 등 군사시설에 적용하면 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접근물체의 정확한 거리계측이 가능하고 입체영상을 통해 정확한 피사체 확인이 가능해져 완벽한 무인경비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케이디씨 김태섭 대표는 "이 제품은 독자적인 알고리즘 기술을 탑재하기 위해 기획부터 개발 완료까지 약 2년의 기간이 소요된 특별한 제품”이라며 "좀더 실감나는 영상을 요구하는 대중적 추세에 맞추어 TV, PC, 모바일 기기에 3D기능이 자연스럽게 탑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수 3D시장 역시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군사, 연구소, 의료, 탐사, 보안산업 등 특수 관제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여 아바타 개봉 당시와 같은 제2의 3D시스템 매출 전성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최근 42'인치, 55'인치의 3D TV를 출시하여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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