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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사이 집은 어디쯤 위치할까? 집들의 나이를 헤아려 볼 수 있게 된 날, 태어나고 늙고 죽어가는 세상의 모든 집들의 마음을 축하하고 또 위로해주고 싶어졌다. 눈과 비와 바람에 쓸리고 때때론 상처 나고 갈라지면서도 인간을 품은 채 수많은 낮과 밤을 보냈을 집들. 그들의 사생활을 가만히 들여 본다.
이보윤 작가는 “설레어서 그린 집 하나, 신이 나 그린 집 하나, 허전해서 그린 집 하나, 내가 그리는 집 하나하나가 마음의 쉼, 안식처”라며 “그림을 통해 당신만의 쉼, 마음 내려놓고 따스하게 쉴 수 있는 그곳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시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08년 ‘Book illustration’으로 천년의 고백에 작품 참여했고, 상상마당 일러스트 페스티발에 작가로 초대받은 바 있다.
전시회 경력으로는 2011 ASYAF ‘Micro cosmos’ at gallery Yeon, ‘형형색색(variation in shape and color)’ at gallery Grim An, ‘Present for you’ at gallery May Ju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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