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가 출시한 반값 3DTV 제품이 출시 첫날 완전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디씨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인 G마켓을 통해 20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 42인치형 Full HD 3DTV가 판매 8시간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진된 제품은 편광필름방식(FPR)의 LED 3DTV로 동급사양 국내 브랜드 제품보다 약 20%이상 저렴한 77만 9,000원에 판매됐다. 케이디씨는 이번 42인치 제품 판매에 이어 오는 22일 55인치 3DTV를 149만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그 동안 출시됐던 중저가 3DTV가운데 가장 큰 사이즈로 기존 제품보다 약50%이상 저렴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선보인 3DTV제품 2종 모두 1920*1080의 FULL HD 해상도와 120Hz의 화질을 갖추었으며, 반응속도 5ms를 지원해 성능 면에서도 기존 제품에 뒤지지 않는다.
케이디씨 이호길사장은 “동일한 성능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적 메리트가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며 “이번 3DTV를 시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국내 첫 3D사업에 진출한 케이디씨는 극장용디지털3D영사장비, 3D패널, 3D모바일기기 등을 생산하여 전세계 45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문광부주관 대한민국 3D콘텐츠 공모전을 통하여 금번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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