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 올해 매출 3,7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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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올해 매출 3,7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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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서비스 부문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엔진 확보

LG엔시스(대표:박계현)는 ‘내실있는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통해 연평균 30%의 성장을 이뤄 올해 매출 3천700억, 2007년까지 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 발표했다.

LG엔시스는 우선 수익체질의 강화를 위해서 컴퓨터 서버사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부문의 사업역량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금융시스템 사업은 원가 및 품질경쟁력 향상, Proactive(사전대응)서비스 전개를 통한 차별점 형성으로 수익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미래의 성장을 위한 준비작업으로는 보안솔루션 사업의 경우 작년에 개발한 세이프존IPS의 공격적인 마케팅 실시로 침입방지 시스템 시장에서 국내 M/S 1위 달성 및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
진할 예정이다. 금융시스템 부문의 경우 북미시장에 신규 대형고객 확보 및 중국진출 등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 컴퓨터 서버사업의 경우 LINUX 서버판매 1위 달성을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엔시스는 올해를 ‘혁신성과 가시화의 해’로 선포,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실행력에 기반을 둔 혁신활동 가속화로서 지난 99년부터 추진해온 6시그마 활동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사내 혁신사례 공유와 고객지향적 Process구축을 위한 개선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일등지향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유닉스 서버판매, 금융자동화시스템, 서비스만족도 1위 달성 및 유지를 통해 성과지향의 문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LG엔시스의 박계현 사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IT 기업의 경우 전체매출 중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에서 50%이상을 달성하는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G엔시스 역시 현재 보유하고 있는 IT인프라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분야를 집중 육성, 매출구조를 60%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4년에는 해당 분야에서 전체매출의 25%이상을 달성하고, 2006년까지 40%이상 달성해 글로벌 기업의 수준까지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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