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는 우선 수익체질의 강화를 위해서 컴퓨터 서버사업은 솔루션과 서비스 부문의 사업역량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금융시스템 사업은 원가 및 품질경쟁력 향상, Proactive(사전대응)서비스 전개를 통한 차별점 형성으로 수익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미래의 성장을 위한 준비작업으로는 보안솔루션 사업의 경우 작년에 개발한 세이프존IPS의 공격적인 마케팅 실시로 침입방지 시스템 시장에서 국내 M/S 1위 달성 및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
진할 예정이다. 금융시스템 부문의 경우 북미시장에 신규 대형고객 확보 및 중국진출 등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 컴퓨터 서버사업의 경우 LINUX 서버판매 1위 달성을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엔시스는 올해를 ‘혁신성과 가시화의 해’로 선포,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그 중 하나는 실행력에 기반을 둔 혁신활동 가속화로서 지난 99년부터 추진해온 6시그마 활동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사내 혁신사례 공유와 고객지향적 Process구축을 위한 개선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일등지향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유닉스 서버판매, 금융자동화시스템, 서비스만족도 1위 달성 및 유지를 통해 성과지향의 문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LG엔시스의 박계현 사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IT 기업의 경우 전체매출 중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에서 50%이상을 달성하는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G엔시스 역시 현재 보유하고 있는 IT인프라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분야를 집중 육성, 매출구조를 60%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04년에는 해당 분야에서 전체매출의 25%이상을 달성하고, 2006년까지 40%이상 달성해 글로벌 기업의 수준까지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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