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기업 전용 통합보안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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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기업 전용 통합보안서비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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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콤 직원이 고객을 방문, "시규어박스 50" 서비스용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소기업 전용 통합보안서비스가 등장한다. (株)데이콤(代表 鄭弘植)은 12일, 웜은 물론 바이러스, 해킹 등 기업에서 발생가능한 다양한 보안 문제를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데이콤 통합보안 "시큐어박스(Secure BOX)"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우선 50인 이하의 소기업 및 대기업의 지사, 지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시큐어박스 50"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하고, 1/4분기 중 소호(SOHO), 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콤은 최근 포티넷코리아(대표 김종덕 www.fortinet.co.kr) 및 시스원(대표 정만진 www.sysone.co.kr)과 제휴를 체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기업 전용 통합보안서비스 "시큐어박스 50"은 ▶방화벽 ▶바이러스월 ▶침입방지(IPS) ▶컨텐츠필터링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하나의 장비로 일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큐어박스 50"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지난해 4월, 데이콤이 자사 50인 이하 소기업 100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소기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로 조사된 것들이다.

이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소기업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평소 꼭 필요하다고 느껴왔던 보안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300인 미만의 중견기업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보안 솔루션 서비스가 출시된 적은 있었지만 50인 이하의 소기업 전용의 통합보안 서비스가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큐어박스 50"은 매월 6만9천원(3년 이용계약 기준)만 내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하면 개별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보다 최고 96%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경제적인 문제로 보안문제 해결에 소극적이었던 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화벽, 바이러스월, 침입방지(IPS), 컨텐츠필터링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는 경우에는 매월 165만원 정도의 이용요금(데이콤 서비스 요금 기준)을 지불해야 한다. (165만원-6.9만원/165만원≒0.96)

또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장비 설치는 물론 보안정책 설정, 장애처리, 상담 등 관련 사항을 데이콤이 담당하기 때문에 전문인력 없이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해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데이콤은 오는 6월말까지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월 이용요금 1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기간동안 가입하는 고객들은 한달에 5만9천원(3년 이용계약 기준)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입 다음달 한달간의 이용요금을 면제해 주는 행사도 2월 말까지 실시한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데이콤 정보보호사업팀(☎0505-888-1111) 또는 데이콤 정보보호그룹 홈페이지(www.dacomisg.com)를 통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태균 데이콤 e-Biz사업부 정보보호사업팀장은 "소기업들 역시 점차 다양한 전산자원과 네트워크를 갖추어가기 시작하고 있지만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줄 마땅한 솔루션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소기업 전용 보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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