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 Sina’에 국산 홍보콘텐츠 제공
서울시가 경쟁력있는 국산 애니메이션과 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그 홍보 동영상을 정회원 7억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에 무료 홍보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와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시나닷컴(SINA.COM) 내 특별 페이지인 ‘Korea In Sina’에 게재될 국산 애니메이션과 게임 콘텐츠 홍보동영상을 2012년 3월 2일부터 1년간 수시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Korea in Sina’ 사이트는 2012년 3월부터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제공될 예정이다. 홍보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애니메이션 및 게임 제작사, 개인작가 또는 창작그룹은 모두 제한 없이 본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단, 한중문화 교류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각종 성인콘텐츠 및 유해물은 참가가 제한된다. 중국시장 온라인 홍보지원사업은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서울시와 SBA 콘텐츠산업본부는 중국 시나닷컴, 중국경제신문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Korea in Sina’ 사이트에 국산 홍보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에서 지난 10여 년간 제작 지원한 각종 애니메이션 및 게임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Korea in Sina’ 에 게재해 기존 제작지원에 이어 후속적인 홍보지원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이는 ‘기획-제작-배급’으로 연결되는 지원사업의 연계고리를 강화하고 국산 콘텐츠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2011년 서울시 애니챌린지 제작지원작품인 옐로우블릭스의 ‘와라편의점’(TV시리즈 애니메이션), 애니프론티어 제작지원작품인 ‘소중한 날의 꿈’(극장용 장편 애니) 등의 작품은 이미 본 홍보 지원사업에 참가 신청하였으며 앞으로 서울시 제작지원 작품 다수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콘텐츠 업계는 세계 최대의 성장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시장의 소비자에게 무료로 자사의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중국은 광활한 시장, 강력한 자국 콘텐츠 보호정책으로 개별업체가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지만, 정회원 7억명 이상을 보유한 시나닷컴의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산 콘텐츠의 잠재 소비층인 중국 네티즌에게 다양한 작품을 직접 선보이게 되며, 사업의 홍보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문철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시나닷컴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전역으로 국산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지원사업은 한중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산 콘텐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이라며 사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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