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은 지난 2월말 스페인에서 개최된 MWC에 지경부의 후원을 받아 세계최초로 스트레스감소와 다이어트를 보조하는 헬스케어 단말기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Fitcare라 불리는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잎의 소형 단말기와 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기능과 리바운드 없는 빠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
제품의 원리는 센서로부터 읽은 사용자의 DNA와 맥박정보를 분석하여 개개인에 최적화된 호흡법을 LCD화면을 통해 보여주고, 사용자는 지시대로 호흡을 따라 하게 됨으로써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동시에 취침 전 10여분 사용만으로도 숙면으로 유도한다.
또한 Fitcare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3축 센서에 의해 파악된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24시간 정밀 분석하여 활동량을 칼로리로 분석, 이를 정해진 시간마다 사용자에게 소비칼로리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사용자 스스로 활동량을 늘리면서 음식 양을 줄이는 노력을 병행하게 만드는 알고리즘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제품을 2년 넘게 연구개발해 온 진양우 연구소장은 “Fitcare는 단순한 스마트폰용 액세서리가 아니다. 효능과 효과로만 보면 전문병원에서 사용하는 첨단의료기기의 기능을 앞질렀으며, 설계의 바탕은 오랜 의학 임상 데이타와 SCI급 논문을 기초로 하였기에, 내용면에서 본다면 오히려 국제의료기기박람회나 의료학술세미나에 선보일 제품이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줄이되, 리바운드가 없어야 한다는 상식에서 2년간의 집요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Denian Kim의 도움과 지경부 Smardi사업단의 든든한 후원으로 세계 무대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동사 윤종선 대표이사는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가공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지난 13년간 독주해 온 하이쎌이다. 이제는 인쇄전자 영역뿐 아니라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세계시장 1위를 해야겠다”라고 포부를 힘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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