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소속 자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박영아 국회의원,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서울대학교 총장, 대학본부 보직교수 및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9일(금) 오후 4시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교류회를 개최하여 자회사들과 대학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교류회에 앞서 오후 3시 20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대표 홍국선), 주식회사 담터(장세근 회장)와 함께 차(茶)를 중심으로 한 농산물 가공사업 전문 자회사 ‘에스앤디푸드(SND Food)를, 이기원 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와는 웰빙 기능성 제품의 연구 생산 및 판매, 한류관련 교육 문화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회사인 ‘밥스누(BOBSNU)’ 설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거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 이준식 연구처장, 이학래 농업생명과학대 학장, 이기원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조성인 평창그린바이오연구원 원장, 김형주 발전기금 상임이사, 홍국선 서울대 기술지주 사장, 담터 장세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담터와 서울대학교(농생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기술지주회사)간 산학협력사업 계약 체결 및 이를 위한 출자금 기부 양해각서 체결, 농생대 이기원 교수와 서울대학교(농생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기술지주회사)간에는 별도의 산학협력 계약 체결한다
장세근 담터회장은 “산학협력은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주춧돌이 될 것이며, 지난 30년간 한국의 전통차를 생산해온 기업으로서 담터가 보유한 사업적 역량과 서울대학교의 기술 및 연구역량을 결합된 합작자회사는 세계적인 국산차 브랜드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밥스누 대표이사를 맡은 이기원 교수는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의 유기적인 연구 협력으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세계화 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동기를 밝히고, “식료찬요, 동의보감 등 수 천년된 우리의 전통 식의학 문화를 바이오-나노-정보기술 등 첨단융복합기술과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천연물신약, 및 헬스케어시스템으로 개발한다면 바이오핼스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최근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 수출의 하나의 큰 축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