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 2012년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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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 2012년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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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80% 성장 예상

대한과학이 꾸준히 진행해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설립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전망 공정공시를 통해 2012년 IFRS 연결기준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0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80%가 상승한 수치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대한과학은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해외시장 전역에 대한 수출 규모 확대로 인해 최대 실적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며, 특히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글로벌 선진 실험기기 업체들과의 공급계약 및 업무 제휴를 통해 꾸준한 수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 인도,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의 경우 지난해 설립된 중국과 싱가포르 현지법인의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큰 폭의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대한과학은 지난 2011년 12월 중국 상해에 지분율 100% 현지법인인 올포랩(상해)실험기기무역유한회사를 설립했으며, 한달 앞선 11월에는 싱가포르 현지 실험기기 업체와 조인트벤처 형태의 대한사이언티픽(SEA)을 설립한 바 있다. 또한, 인도 실험기기 현지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인도 시장 내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 실험기기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과학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실험기기 시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 실험기기 시장에 비해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외 영업력 강화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실험기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과학은 또한 기존 제품에 대한 설계품질 제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의료?바이오 분야 제품 라인업 강화를 진행하고, 기존 대리점망을 토탈서비스 제공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재구축 작업 및 ‘DAIHAN-Brand’ 대리점 운영을 통해 고객 중심으로 영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과학 서은택 대표는 "지난 2006년 대랭생산체제를 구축하며 제조업을 중심으로 도약에 성공한 데 이어, 2010년부터 진행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작년부터 해외시장 수출에 대한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현지법인 설립, 글로벌 업체 업무 제휴 등 전방위적 사업전략을 통해 북미-유럽-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연구실험기기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과학은 올해 실적전망 공시와 함께 2011년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344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험기기 제조사업을 통한 제품 비중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45.61%를 차지했다.
 
대한과학은 또한 배당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52%이며, 배정주식총수는 5,525,130주, 현금배당총액은 690,641,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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