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프리미엄 카메라폰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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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프리미엄 카메라폰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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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첫 선보인 멀티미디어 카메라폰(모델명:LG-VX6000)을 해외 언론의 연이은 호평속에 히트상품으로 등록시킨 LG전자가 신규사업자 공급을 통한 카메라 폰 출시로 본격적인 북미 프리미엄 단말기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LG전자(대표:金雙秀 / www.lge.com)는 최근 미국 CDMA 전국망 사업자인 올텔(ALLTEL)社에 VGA급 카메라를 내장한 듀얼 폴더형 컬러 휴대폰(모델명:LG-LX5450)을 첫 공급한다.

휴대폰 뒷면 상단부에 33만 화소의 VGA급 카메라를 장착한 이번 ‘LG-LX5450’은 거울로도 활용이 할 수 있는 대화면 26만2천 컬러 LCD를 채택한 듀얼폴더 제품으로, 색/밝기 보정 등 다양한 사진편집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최대 3분의 음성 녹음, 메모장, 알람, 음성 다이얼 및 스케줄 관리 등 다양한 ‘개인 서류함’ 기능을 갖춰 현지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칸소(Arkansas)州 리틀록(Little Rock)市에 본사를 두고 미국 내 26개 州에 시외전화, 인터넷 및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텔社는 美 CDMA이동전화서비스 가입자 중 약 14%를 점유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스프린트 PCS(Sprint PCS)에 이은 제 3위 CDMA사업자이다.

따라서 이번 올텔社와의 휴대폰 공급 계약으로 LG전자는 북미시장에서 보다 폭넓고 안정적인 휴대폰 판매망을 확보해 美 CDMA 휴대폰 1위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LG전자 CDMA 해외마케팅담당 함재경(咸在慶)상무는 “올해 美 CDMA휴대폰 시장에서의 눈부신 성과는 카메라 폰으로 대변되는 고가 단말기 시장 공략이 주효했다는데 기인한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현재 북미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과 연계해 다양한 카메라 폰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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