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재 운항 모색 중
한국의 광양시와 일본의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山口?下?市)을 잇는 정기 페리인 “광양비츠호‘가 회사의 운영 자금난으로 운항 휴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회사인 광양페리(광양시)가 경영난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광양페리 일본 측 대리점, 시모노세키시의 관계자는 ‘광양비츠호’가 지난해 1월 취항, 연간 6만 명 정도의 이용을 목표로 삼았지만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 영향 등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아 첫 해 이용객수가 약 3만 3천명에 그쳐 경영상 압박을 받아 왔다.
한편, 광양 페리는 오는 5월부터 여수 국제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일본인 관광객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광양시와 협력, 새로운 출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4월 1일 운항 재개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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