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 알선 공범 혐의로 체포
미국 뉴욕의 한 호텔 여종업원 성폭행 사건으로 미국 수사당국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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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된 후 공소 기각됐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Dominique Strauss Kahn) 전 국제통화기금(IMF)총재가 프랑스 수사 당국에 의해 매춘 알선 공법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프랑스 북구 릴(Lille)의 고급 호텔인 ‘카르동’에서 열린 매춘 알선 파티에 공범으로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호텔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았다.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지난 2010~2011년 사이 프랑스 파리와 미국 워싱턴 등지에서도 이 같은 매춘 알선을 한 혐의가 있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성폭행 혐의로 뉴욕에서 기소되기 직전에도 워싱턴에서 매춘 알선 파티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미국에서 기각된 후 올 들어 프랑스 대선 유력 후보자로 부각되는 등 큰 영향력을 보이는 듯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물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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