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배두나 출연, 남북한 대표선수 역 맡아
지난 1991년 일본 지바시(千葉市) 마쿠하리멧세(幕張)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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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화씨ⓒ 뉴스타운 | ||
열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북한단일팀으로 출전, 우승을 한 전 한국 여자대표 현정화 씨(42)가 17일 구마가이 도시히토(熊谷俊人) 지바시 시장을 공식 예방했다.
일본 교도통신 17일 보도에 따르면, 현정화씨를 모델로 당시 팀 활약을 그린 한국영화 ‘코리아(Korea)’가 지난 1월말 완성돼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현정화씨의 지바시 방문은 선수권 이래 두 번째이며 “지바시는 단일팀이 실현된 상징적인 장소로 젊은 분들이 꼭 영화를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약 2년에 걸쳐 제작된 영화 '코리아‘에는 인기 여배우 하지원과 배두나가 양국 대표선수 역을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5월 상순 공개 예정이다.
지바시에서는 마쿠하리멧세와 JR지바역 등에서 로케이션을 실시했고, 4월 하순에 시사회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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